와..  어려울것 같아서 안살려고 했는데..

사용할수록 기스가 많아 지고 .. 기스가 많으면 또 기스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안가지고 다니게 될것같아서.   고심끝에 샀는데.  진짜 너무 어려웠습니다. 5개는 줘야 될것 같은..

큰구멍3개 작은구멍이 사방으로 4개이다 보니까. 붙이면서도 균형이 안맞고 어느한쪽이 들뜬다는걸 2번 실행 이후에 알게 됬구요. 3번째때는 확실히  이거 메인 스티커..    구멍 7개를 다 맞추기 위해서는  윤활유를 스티커에 전체적으로 다 바르는게 맞다는 결론이 났어요.  그리고 균형을 맞출때. 

큰구멍 3개가 들뜨지 않게 붙이려고 하다보면. 작은 사방의 4개 구멍은 저절로 잘 맞아짐 ㅠㅠ.  휴. 

이상 후기 참고 하시기 바라구요.   실리콘 장갑끼고 했는데.. 스티커에 장갑자국 생겨버려서 짜증이나지만..  

기포없이.. 밀착되게 잘 붙인거로 만족하겠습니다.